변호사 워킹맘
SNS를 돌처럼 보던 내가 유튜브를 찍었다
준비 못한 마지막 질문 하나. 늦게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말을, 촬영이 끝나고서야 정리했다.
2026.04.21
기자에서 변호사로,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. 세 개의 챕터로 기록합니다.

준비 못한 마지막 질문 하나. 늦게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말을, 촬영이 끝나고서야 정리했다.

로스쿨 입학과 함께 지은 이름이 실명보다 나를 더 잘 설명하게 되기까지. 그리고 선물받은 모자 하나.

2002년 광화문, 2011년 김정일 사망, 두 번의 탄핵. 그리고 오늘, 윤전기가 BTS를 위해 돌았다.

10년 기자에서 변호사가 되기까지 — 시험관, 출산, 육아와 함께한 로스쿨 3년의 기록.

경찰서에 눌러앉아 토막잠을 자며 돌고 또 돌던 수습 6개월. 새벽 2시의 보고와 도둑을 쫓던 자정의 기록.

2011년 동아일보 3차 실무전형. 제한시간 6시간, 백주대낮에 살인목격자를 찾아 나선 만 25살의 기록.